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일출 시간에 포항 구간 해파랑길 여정으로 버스 안에 있었던지라 신년 첫 해맞이를 놓쳤네요. 대신 포항 칠포 해변의 모래사장 위 중천에 걸린 해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용맹스런 흑호(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하네요. 우리 모두 호랑이처럼 강인하고, 건강한 체력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승리의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버스 안쪽 창에 성애가 잔뜩 껴 일출을 볼 수 없었네요.
1월 2일 당진영덕고속도로를 지나면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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