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도심 너머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 광경이다. 내가 살고 있는 주거지 부근의 만월산 정상에 올라서 촬영했다. 손도 꽁꽁, 발도 꽁꽁, 행안부에서 문자로 한파 특보를 알릴 만큼 차가운 날씨다.
서울 방향
강화도 방향
무의도 & 인천대교 방향
일몰시각 : 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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