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과 (노박덩굴, 미역줄나무, 참빗살나무, 참회나무, 회잎나무, 사철나무, 줄사철나무, 화살나무)
▼ 노박덩굴과명 : 노박덩굴과학명 : Celastrus orbiculatus개화 : 5~6월꽃말 : 명랑, 진실늦가을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노박덩굴, 낙엽이 떨어지고 나서 주변이 무채색으로 변할 때 자태가 더욱 아름다워진다. 2025.05.22 ... 인천가족공원 2023.11.12 ... 영월 국지산 ▼ 미역줄나무 과명 : 노박덩굴과 학명 : Tripterygium regelii Sprague & Takeda 개화 : 6~7월 꽃말 : 잴 수 없는 사랑 2025.07.13 ... 인제 소뿔산 2017.07.16 ... 무주 덕유산 ▼ 참빗살나무 과명 : 노박덩굴과 학명 : Euonymus hamiltonianus Wall. 개화 : 5~6월 꽃말 : 당신의 매력, 요염 2025.05.21 ...
2025. 7. 14.
무환자나무과 (단풍나무, 당단풍, 공작단풍, 고로쇠, 풍선덩굴, 모감주나무)
▼ 단풍나무과명 : 무환자나무과학명 : Acer palmatum개화 : 4~5월꽃말 : 겸손, 은둔 2025.05.22 ... 인천가족공원 ▼ 당단풍과명 : 무환자나무과 학명 : Acer pseudo-sieboldianum (Paxton) Komarov 개화 : 5월 꽃말 : 자제, 은둔, 약속 잎가지가 9~11갈래로 갈라지는 것이 단풍나무와 다르다. 해외에서는 한국단풍으로도 부른다. 2025.05.07 ... 인천대공원 ▼공작단풍 과명 : 무환자나무과 학명 : Acer palmatum var. dissectum 개화 : 4~5월 꽃말 : 아름다움, 순수함, 우아함 2025.04.16 ... 인천대공원 ▼ 고로쇠나무과명 : 무환자나무과학명 : Acer mono.개화 : 4~6월꽃말 : 영원한 ..
2025. 7. 4.
고사리과 (고사리, 청나래고사리, 뱀고사리, 개고사리, 십자고사리, 꼬리고사리, 지네고사리, 드문고사리, 넉줄고사리, 봉의꼬리)
▼ 고사리 과명 : 고사리과 학명 : Pteridium aquilinum (L.)Kuhn var. latiusculum (Desv.) Underwood 2025.05.04 ... 신안 비금도 ▼ 청나래고사리 과명 : 연마과 학명 : Matteuccia struthiopteris (L.) Tod. 2025.04.30 ... 인천대공원 ▼ 뱀고사리 과명 : 개고사리과 학명 : Athyrium yokoscense (Franch. & Sav.) Christ 새고비, 풀고비라고도 부른다. 2025.05.24 ... 용인 독조봉 2025.05.02 ... 과천 청계산 ▼ 개고사리 과명 : 꼬리고사리과 학명 : Athyrium niponicum (Mett.) Hance 2025.05.10 ... 옹진군 백..
2025. 6. 10.
박과 (박, 호박, 오이, 참외, 수박, 수세미, 여주, 가시박, 노랑하늘타리)
▼ 박과명 : 박과 학명 : Lagenaria leucantha 개화 : 7~9월 꽃말 : 밤에 열림 열매의 모양이 술병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 개체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데, 수꽃에는 긴 꽃자루가 있으나 암꽃의 것은 짧다. 2022.10.10 ... 청주 수타리봉 ▼ 호박과명 : 박과학명 : Cucurbita moschata Duchesne 개화 : 6월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꽃말 : 호박, 포용, 광대. 사랑의 용기 2024.09.05 ... 인천 부평 십정동 ▼ 오이과명 : 박과 학명 : Cucumis sativus L. 개화 : 5∼8월 꽃말 : 변화, 존경, 애모 2025.06.07 ... 화성시 마도면 두곡리 ▼ 참외과명 : 박과 학명 : Cucumis melo var..
2025. 6. 7.
진달래과 (진달래, 털진달래, 꼬리진달래, 철쭉, 영산홍, 만병초, 블루베리, 산앵도나무)
▼ 진달래과명 : 진달래과 학명 :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var. mucronulatum 개화 : 3~4월 꽃말 :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2024.03.17 ... 강진 만덕산 봄이 왔습니다,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고,꽃들이 꽃잎을 펴며, 미소를 짓습니다.새들은 날개를 펄럭이며 노래를 부르고,나무들은 녹색으로 덮여 삶을 불어넣습니다.봄의 노래가 흐르는 이 순간,우리도 마음을 열어 봄바람을 맞이합시다.햇살에 눈을 감고, 꽃들의 향기를 맡으며,봄의 노래를 불러봅시다.봄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희망과 사랑이 피어나는 때입니다.기지개를 켜고, 가슴을 활짝 열어봅시다,봄의 노래가 우리를 감싸 안아줄 것입니다. ▼ 털진달래 과명 : 진달래과 학명 : Rhodode..
202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