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불청객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콕으로 해맞이를 감상하였네요. 신성한 기운을 지녔다는 흰소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소의 상징인 은근과 끈기로 코로나를 박살 내는 한 해가 될 것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일출 : 08시 15분
동영상
거실에서 내다보는 풍경
만월산
철마산
동암산
까치가 날아 가네요 ~
당겨본 만월산 팔각정
블방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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