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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따라/맛집따라

웨스틴 조선호텔 아리아 .... 2022.09.04

by 금대봉 2022. 9. 11.

 

 

서울의 3대 호텔 뷔페라는 웨스틴 조선호텔 아리아에서 디너 타임에 식사를 가져봤다. 평소 맛보기 쉽지 않은 요리들을 여기서 맘껏 즐기면서 먹어볼 수 있다. 먹거리 종류가 다양해서 골고루 맛을 볼 수 있으며,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예약은 필수

 

디너 타임에 2회(PM 5:30~7:30 / PM 8:00~10:00) 운영되는데 5:30분 타임을 선택했다.

 

 

 

인기 최고인 랍스터와 스테이크, 양갈비, LA갈비, 육회 등, 해물은 전복, 가래비, 키조개 관자. 해파리, 연어회 참치회, 새우튀김 등을 원 없이 먹어봤고, 일식과 중식, 케이크 종류는 배가 너무 불러서 포기. 후식은 키위와 아이스크림으로 간단하게, 그리고 커피로 마무리했다.

 

 

 

 

 

 

 

 

 

 

 

 

 

 

요리가 품절되지 않고, 계속 채워진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천천히 다양하게 맛을 즐기는 게 요령인 것 같다.    

 

 

 

 

 

 

 

 

호텔 로비 2층에서 바깥으로 나오면  가든에서 환구단(阛丘壇)과 석고(石鼓) 등을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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