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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따라/시(時)ㆍ문(文)ㆍ필(筆)ㆍ담(談)

(일출) 2017년 첫 번째 해맞이

by 금대봉 2022. 9. 4.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해맞이에 성공하지 못했네요. 집에서 내다보는 앞산에 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촬영일시 : 2016년9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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