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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선정릉(서울) .... 2026.06.18

by 금대봉 2026. 6. 18.

 

 

서울선릉과정릉 서울 강남구 선릉로100길 1

 

 

 

사적 제199호이자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은 서울 강남의 한복판인 테헤란로, 봉은사로, 선릉로, 삼성로 사이의 빌딩 숲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왕릉군(群)이다. 조선 제9대 국왕 성종과 성종의 계비 정현왕후가 함께 잠든 선릉(宣陵)과 조선 제11대 국왕 중종이 안장된 정릉(靖陵)을 합쳐서 선정릉이라 부른다. 선정릉이라는 말 외에도 삼릉(三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입장료 있음 (만 25세~64세 성인 기준 1,000원)

주차장이 협소한 편이라 대중교통(선릉역, 선정릉역) 이용이 편리함

 

 

 

정릉을 먼저 돌아보고, 차순으로 선릉을 돌아봤다.

 

 

 

 

 

정릉 홍살문과 정자각

 

 

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향로(혼령이 지나가는 길)와 어로(임금이 걷는 길)가 구분돼 있다. 

 

정자각

 

정자각으로 오르는 계단이 신계와 어계로 구분돼 있다. 

 

 

정자각 내부의 제향상(제상)과 제례공간

 

정자각에서 바라본 홍살문 방향의 뷰

 

비각

 

정자각에서 바라본 정자각 진입로 방향의 뷰

 

예감 : 제향에 사용된 축문을 태워서 묻는 돌구덩이

 

중종대왕릉 봉분 (묘역 접근로가 없어서 정자각 앞 잔디밭에서 올려다보았음)

 

 

능 주변에 묻혀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는 난간석주

 

선릉으로 가는 길

 

# 정현왕후릉 묘역

 

봉분 & 망주석

 

장명등 & 혼유석

 

문석인

 

무석인

 

석호 & 석양

 

석마

 

 

 

 

# 성종대왕릉 묘역

 

 

 

 

 

 

성종대왕릉 묘역에서 정자각으로 내려다본 뷰

 

 

 

정릉은 단릉이지만 선릉은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이다. 조선 제9대 성종대왕과 정현왕후의 능으로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왕과 왕비의 무덤을 배치한 형태이다.

 

 

 

 

비각

 

수복방 (능지기들이 능역을 관리하기 위하여 정자각 동쪽에 지은 집)

 

수라간 (매년 제향을 지낼 때 음식을 덥히는 곳으로 정자각 서쪽에 지은 집 )

 

정자각

 

 

정자각 내부의 제향상(제상)과 제례공간

 

정자각에서 바라본 홍살문 방향의 뷰

 

선릉 홍살문과 정자각

 

정릉에서 선릉으로 넘어가면서 동선이 정현왕후릉과 성종대왕릉, 정자각, 홍살문 순으로 진행되어 선릉은 역방향 관람이 되었다.

 

 

 

 

선정릉에는 가슴 아픈 수난을 겪은 역사도 있다. 서기 1593년, 임진왜란 도중 선릉(성종대왕릉)과 정릉(중종대왕릉)이 도굴당하고, 재궁이 화재를 입었다. 결국 시신을 찾지 못해 성종대왕릉과 중종대왕릉은 내부가 비어있는 상태로 다시 장례를 치렀다. 다만 정현왕후릉은 화를 면했다. 지금 우리가 보는 모습은 난이 끝난 후 다시 중건한 모습이다.

 

 

 

 

 

 

선정릉은 빌딩 숲이 빽빽하게 자리 잡은 강남의 흔치 않은 녹지 공간이다. 선정릉 테두리를 산책로로 잘 조성해 놓아서 강남 직장인들의 힐링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점심시간에 식사 후 산책하는 인구가 많다. 

 

 

 

 

선정릉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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