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군과 속초시의 경계가 되는 쌍천교 아래의 쌍천을 촬영한 것이다. 어종은 알 수 없지만 몸길이 40cm 전후로 가늠되는 제법 큰 물고기다. 쌍천은 설악산 설악동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다.
쌍천 하류의 풍경
728x90
'풍류따라 > 시(時)ㆍ문(文)ㆍ필(筆)ㆍ담(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거미 (0) | 2023.05.03 |
---|---|
(시) 당신이라는 희망 (0) | 2023.04.25 |
(筆) 비 오는 날의 수채화 (0) | 2023.04.05 |
(시) 진달래 (0) | 2023.04.04 |
신안군의 새우난초 5종 사진 (0) | 2023.03.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