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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따라/맛집따라

부일식당(평창 진부) .... 2018.03.11

by 금대봉 2022. 9. 7.

 

 

형제봉 산행을 마치고나서 들렀다. 하진부 시내에 위치해 있는데, 산채 50년 전통의 식당이라고 한다. 매뉴는 오로지 산채백반 1가지뿐,  주문을 따로 할 필요도 없다. 인원수대로 맞추어 음식이 나온다.

 

 

 

 

 

 

 

 

 

 

 

맛의 판단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다.

내가 맛이 좋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맛이 좋다고 볼 수는 없는 것.

잔뜩 소문이 나 있어도 막상 그 음식점에 가서 먹어보면 소문만큼 못할 때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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