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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 (청계천박물관) .... 2026.08.07

by 금대봉 2026. 8. 8.

 

 

 

청계천박물관 서울 성동구 청계천로 530

 

 

 

청계천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를 테마로 하여 2026년 6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사회운동가인 노무라 모토유키(野村基之)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청계천 판자촌 사람들을 보살폈다. 지난해(2025년 7월)에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다. 이번 전시는 노무라 목사 1주기를 맞아 기획한 추모 특별전이다. 그가 생전 박물관에 기증한 총 3800여 점 규모의 ‘노무라 컬렉션’을 선보인다. 서울 청계천 판자촌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부터 노무라 목사가 청계천 빈민들을 위해 구상한 ‘남양만(현 화성·평택 일대 간척지) 이주계획’ 같은 내용이 담긴 일기 등이 전시된다.

 

 

 

♣ 관람안내

 

 

 

기획전시실은 건물 1층이다. 상설전시 관람을 생략한다면 1층 정문으로 바로 입장하고, 상설전시실 관람을 포함하겠다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간다. 4층에서 관람을 시작하여 경사진 복도 동선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획전시실이 위치한 1층으로 연결된다. 계단이 없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기획전시실 1층 정문

 

기획전시 포스터

 

 

 

 

 

▼ 노무라 마코토가 작성한 스크랩북 (1973~1977년)

 

 

▼ 노무라의 카메라와 렌즈

 

 

▼ 스크랩북 - 청계천 빈민촌에서 만난 소녀

 

 

 

 

 

▼ 노무라가 그린 청계천 일대 그림 (좌)

 

▼ 노무라가 그린 남양면 일대 그림 (좌)

 

 

 

 

 

 

▼ 좌측부터 마을 풍경(1968년) & 마을 풍경(1968년) & 강촌 국제학생캠프(1968년) & 마을 아이들(1968년)

 

강촌 국제학생캠프(1968년) & 캠프파이어(1968년) & 식사준비(1968년)

 

우산 아래 모여있는 학생들(1968년) & 마을 아이(1968년) & 자전거를 타고 가는 마을 아이(1968년) & 강아지를 안고 있는 아이(1968년) & 물놀이(1968년) & 강촌 국제학생캠프 단체사진(1968년)

 

 

▼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를 수상한 노무라 모토유키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 Asia Philanthropy Awards)는 아시아 지역에서 인류애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기부·봉사 문화 확산에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설립된 시상식이다. 평생 박애정신을 실천한 노무라는 2015년 처음으로 제정된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PA)의 주인공이 됐다.

 

 

▼ 푸르메재단은 장애인 자립과 복지를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노무라는 청계천 빈민 구호활동뿐만 아니라,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오랜 시간 마음을 나누셨다. 매년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힘을 보태는 등 끝없는 나눔을 실천하셨다.

 

 

 

▼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증 (2013년)

 

 

▼ 노무라 일기 총 19권

 

▼ 노무라 할아버지에게 엽서를 보내는 자리

 

노무라 모토유키 사진모음집 

 

 

노무라의 카메라 (1970년) 

 

 

▼ 화합 (김희양 작가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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