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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국립중앙박물관 - 야외 전시(서울 용산) .... 2026.08.12

by 금대봉 2026. 8. 12.

 

 

 

국립중앙박물관 미르폭포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정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의 옥외 전시물은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 야외정원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야외정원은 거울못 호수와 청자정, 석조물정원, 미르폭포, 보신각종, 산책로가 있는 숲길로 구성돼 있다. 전시물은 석탑, 석등, 석비 등의 국보급 석조물과 보신각 종이다.

 

 

 

 

 

 

 

 < 참고 >

  야외정원 입장 : 박물관 입장권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음 (운영시간 07:00~22:00)

  문화재 지정번호 : 2021년부터 지정번호 제도(국보 OO호, 보물 OO호 등)가 공식 폐지되고 '국보', '보물'로만 표기하는 추세임

  ☞ (본 블로그에서는 과거의 지정번호 방식으로 표기 했음)

 

 

 

 

 

▼ 청자정(靑瓷亭)
박물관 앞 거울못에 위치한 청자정은 2009년에 건립되었고,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물이다. 청자정으로 가는 산책로에 작은 목조다리를 놓아 운치를 더하고 있다.

 

석조물정원으로 진입

 

 

▼ 거울못
박물관 건물의 모습이 커다란 못에 비치게 된 데서 거울못이라 했다. 

 

 

남계원 칠층석탑 (국보 100호 / 고려시대 11세기 / 경기 개성)

이 석탑은 경기도 개성시 덕암동 부근의 남계원 절터에 있던 것을 1915년에 경복궁으로 옮겨왔고, 2005년 다시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갈항사 동ㆍ서 삼층석탑 (국보 99호 / 통일신라 758년 / 경북 김천)

경상북도 김천의 갈항사 터 동·서쪽에 있던 것을 1916년 서울 경복궁으로 옮겨왔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 개관하면서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홍제동 오층석탑 (보물 166호 / 고려시대 11세기 / 서울 홍제동)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의 사현사(沙峴寺) 터에 있던 것을 시가지 확장으로 1970년 경복궁으로 옮겨왔고, 1996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하여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보물 282호 / 고려시대 / 경기 여주)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의 고달사지에 넘어져 있던 것을 한 주민이 수습하여 보관하다가, 1958년 5월 서울시 종로구 종로 4가 동원예식장 뒤뜰로 옮겼다. 그 뒤 1959년 봄 당시 문교부의 주선으로 경복궁 경회루 옆에 옮겨졌고, 다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하여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 천수사 오층석탑 (비지정 문화유산 / 고려시대 / 강원 원주)

강원도 원주 천수사 터에 있던 것을 1915년 일제가 경복궁에서 개최한 '조선물산공진회'의 박물관 야외 조경 및 전시용으로 옮겨왔고, 다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하여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 천수사 삼층석탑 (비지정 문화유산 / 고려시대 / 강원 원주)

강원도 원주 천수사 터에 있던 것을 1915년 일제가 경복궁에서 개최한 '조선물산공진회'의 박물관 야외 조경 및 전시용으로 옮겨왔고, 다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하여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 영전사 보제존자 사리탑 (보물 358호 / 고려시대 1388년 / 강원 원주)

강원도 원주 영전사 터에 있던 것을 1915년 일제가 경복궁에서 개최한 '조선물산공진회'의 박물관 야외 조경 및 전시용으로 옮겨왔고, 다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하여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 안흥사 오층석탑 (비지정 문화유산 / 신라 말 - 고려 초 / 경기 이천)
경기도 이천 안흥사 터에 있던 것을 1915년 일제가 경복궁에서 개최한 '조선물산공진회'의 박물관 야외 조경 및 전시용으로 옮겨왔고, 다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전하여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 박물관 정원에서 용산가족공원으로도 산책로가 연결됨

 

 

▼ 미르폭포

미르는 용을 뜻하는 옛말로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비롯되었다. '미르폭포', '미르못', '미르다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우리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온녕군 석곽 (비지정 문화유산 / 조선 1453년 /서울 성북구 길음동) 

원래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묘역에 묻혀 있었으나, 도시계획으로 1962년 경기도 고양시(대자동)로 묘소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석곽이 발굴되었다. 1962년 8월 26일 온녕군 종중(파종회)을 통해 당시 덕수궁에 있던 국립박물관으로 기증 및 수치되었고, 다시 경복궁(옛 조선총독부 건물)으로 옮겨서 보관되다가, 2005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신축 이전에 맞추어 현재의 자리에 옮겨졌다.

 

 

대실 석함 (비지정 문화유산 / 조선시대 / 경기도 파주)
구체적인 왕자나 공주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은 조선시대 왕가 자손의 태실 석함이다. 파주 축현리 현장에 남아있던 태실 부재 중 태항아리를 보관하던 석함(몸돌 및 윗뚜껑)을 수습하여 박물관으로 이전, 경복궁 시절을 거쳐 2005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신축 개관 때 현재의 야외정원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

 

▼ 석양 : 사악한 것을 물리친다는 의미로 봉분 주위에 배치하는 돌로 만든 양

 

문인석 (조선시대) : 장명등의 좌우에 있으며, 언제든지 왕명에 복종한다는 뜻에서 양손으로 홀을 쥐고 서 있음

 

▼ 장명등 (조선시대) : 무덤 앞을 밝히는 석등

 

 

▼ 석조 불상 2구 (비지정 문화유산 / 고려시대 10세기경)
두 불상은 본래 한 쌍이 아니며, 주요 문화재 수집가이자 기증자인 동원 이홍근 선생이 소장하던 컬렉션을 그의 아들 이상용 님이 1996년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기증하였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과 함께 야외 석조물정원에 전시 중이다.

 

▼ 보신각 종 (보물 / 조선 1468년) 

 

 

▼ 현화사 석등 (비지정 문화유산 / 고려시대 1020년 / 경기 개풍군)
경기 개성 현화사 터에 방치되어 있던 것을 1911년 조선총독부 박물관이 일본인 골동상인 곤도 사고로(近藤佐五郞)에게 구입하여 박물관 소유가 되었고, 옛 박물관 위치 변경에 따라 덕수궁과 경복궁 경내로 이전 보관되다가, 2005년 다시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2017년 9월 노후화 및 구조 보강을 위해 해체 후 보존처리를 거쳐 2019년 10월 야외 전시장에 다시 세워졌다.

 

 

▼ 거돈사 원공국사 승묘탑 (보물 190호 / 고려시대 1018~1025년 / 강원 원주)
강원도 원주 거돈사 터에 있던 것을 일제강점기 당시 일인들이 경성(서울)으로 무단 반출하여 개인 소장하고 있었다. 8·15 광복 후 불법 반출 문화재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1948년 경복궁으로 옮겨왔고, 2005년 다시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원주 거돈사지에는 원공국사탑비만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승탑 자리에 2007년 제작된 재현품이 설치되어 있다.

 

 

▼ 흥법사 진공대사 탑과 석관 (보물 365호 / 고려시대 940년/ 강원 원주)
1911~1912년 사이 일제에 의해 강원도 원주시 흥법사 터에서 경성(서울)으로 강제 반출되었다. 8·15 광복 후 불법 반출 문화재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1948년 경복궁으로 옮겨왔고, 2005년 다시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 보리사 대경대사 현기탑비 (보물 361호 / 고려시대 939년 / 경기 양평)
1914년 일제에 의해 경기도 양평 보리사 터에서 경성(서울)으로 강제 반출되었고, 8·15 광복 후 1948년 정비를 거쳐, 2005년 다시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 봉림사 진경대사 보월능공탑 (보물 362호 / 통일신라 923년 / 경남 창원)
1919년 일제에 의해 경남 창원 봉림사 터에서 경성(서울)으로 강제 반출되었다. 8·15 광복 후 불법 반출 문화재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1948년 경복궁으로 옮겨왔고, 2005년 다시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 염거화상 탑 (국보 104호 / 통일신라 844년 / 강원 원주)
1914년 일본인들에 의해 강원도 원주 흥법사 터에 있던 것을 경성(서울)으로 무단 반출되어 개인 소장가 등의 손을 거치게 되었다.
1940년 조선총독부 박물관이 이를 매입하여 경복궁 경내로 수습 및 복원하였고, 광복 후 1948년 정식 안치 절차를 거쳐, 2005년 다시 지금의 위치에 세운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입구 홀을 통해 바라본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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