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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태강릉(서울) .... 2026.06.26

by 금대봉 2026. 6. 26.

 

 

 

 

서울 태릉 서울 노원구 화랑로 727
강릉명종인순왕후릉 서울 노원구 화랑로 727

 

 

 

사적 제201호이자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태강릉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왕릉군(群)이다. 조선 제11대 국왕 중종의 두 번째 계비인 문정왕후가 안장된 태릉(泰陵)과 조선 제13대 국왕 명종과 명종비 인순왕후가 함께 잠든 강릉(康陵)을 합쳐서 태강릉이라 부른다. 태릉의 특징이라면 왕비의 단릉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왕릉보다 거대하고 웅장하게 조성되었고, 강릉(康陵)은 같은 능역에 하나의 정자각을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봉분을 조성한 형태의 동원이강릉(同原異岡陵)이다.

 

 

 

 

사적비 & 세계문화유산 표석

 

태릉 매표소

 

 

 

태릉/강릉 관람 가이드 >

입장료 : 만 25~64세 기준 1,000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주차정보 : 태강릉 매표소 앞 주차장 이용 (주차비 무료)

관람시간 : 입장은 09시부터 / 퇴장은 계절별로 다름
   ☞ 2~5월, 9~10월 : 18시 퇴장 (매표 마감 17시)
   ☞ 6~8월 : 18시 30분 퇴장 (매표 마감 17시 30분)
   ☞ 11~1월 : 17시 30분 퇴장 (매표 마감 16시 30분)

 

 

 

 

태릉으로 가기 전에 조선왕릉전시관을 먼저 관람하면 왕릉의 구조와 국장 의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훨씬 알찬 답사가 될 것이다.

 

개울이 사라져서 맨땅이 되어버린 태릉의 금천교

 

 

홍살문

 

판위 : 임금이 능역에 들어서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절(4배)을 하는 곳

 

참도 (향로와 어로)

 

정자각

 

수복방(우)

 

신계와 어계

 

 

정자각 내부의 제향상(제상)과 제례 공간

 

비각

 

예감 : 제향에 사용된 축문을 태워서 묻는 돌구덩이

 

문정왕후 윤씨의 능

 

 

태릉과 강릉 간 연결되는 숲길

 

 

 

평소에 통제되던 태릉과 강릉 숲길이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된다는 안내문이 보였다. 편도 1.4km에 도보로  30분쯤 걸리는 거리다. 마침 개방 종료를 며칠 앞두고 방문한 덕분에 태릉에서 강릉까지 숲길 따라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산책길 고갯마루의 경비초소 

 

 

숲이 살짝 열리는 지점에서 올려다본 불암산 

 

 

 

홍살문

 

참도 (향로와 어로)

 

판위

 

정자각

 

신계와 어계

 

 

정자각 내부의 제향상(제상)과 제례 공간

 

수복방

 

예감

 

비각

 

비각에서는 봉분이 보이지 않고, 수복방 뒤쪽으로 물러나야 봉분 윗부분만 겨우 나타난다.

 

동원이강릉이다. 좌측은 명종, 우측은 인순왕후의 봉분이다. 

 

 

금천교

 

강릉 매표소를 빠져나간다.

 

삼육대 정문이다. 숲길을 따라 태릉과 강릉을 모두 돌아보니 조선 왕릉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알찬 답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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