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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사직단(서울) .... 2025.10.15

by 금대봉 2025. 10. 15.

 

 

 

사직단은 조선시대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도성의 궁문 밖 왼쪽에는 종묘를, 오른쪽에는 사직을 세운다는 좌조우사(左祖右社) 원칙에 따라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 뒤인 1395년 건립됐다. 조선 왕조의 근간이 되는 공간으로서 국가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사를 올려왔으나 일제강점기였던 1911년 사직 제례가 폐지되었고, 1920년대에 공원으로 조성됐다. 이 과정에서 두 단만 남고, 대부분의 건물과 담장이 철거, 훼손되었다. 이후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1988년 사직대제를 복원했다. 2021년 제사를 준비하고, 음식을 마련하는 공간인 전사청(典祀廳) 권역이 복원되었고, 현재는 사직단 북쪽으로 안향청(安香廳) 권역이 복원되고 있는 중이다. 

 

 

 

사직단 대문 : 입장료 없음

 

 

 

 

북신문(北神門)이 굳게 닫혀있어 제단(祭壇)이 있는 안쪽은 들어갈 수 없었다. 

 

문 틈사이로 촬영, 사단과 직단을 합쳐서 사직단이라고 하는데, 유(壝)라고 하는 낮은 담장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다. 

 

당겨서 촬영을 해보니 사단과 직단 일부가 보인다.  

 

신실(神室)

 

 

 

서신문(西神門)에서는 사단과 직단이 보였다. 사각형 구조다.

 

당겨서 촬영해 본 사직단

 

 

찬만대

 

전사청 뜰

 

제정(우물)

 

 

제기고

 

제기고에 보관된 제기 

 

전사청 내실에 마련된 사직대제의 제사상 차림

 

준소상

 

잡물고 내부

 

수복방

 

수복방 내실

 

수복방에 보관된 제복(祭服)과 제관(祭冠)

 

 

남신문에서 바라본 사직단

 

 

 

 

동신문

 

동신문에서 바라본 사직단

 

대문으로 퇴장

 

복원공사 중인 안향청 권역

 

 

 

 

안향청(安香廳)
사직 제사 때 사용하는 향과 축문을 보관하는 공간으로 평소에는 사직서 관원들이 사용하다가 왕이 행차할 시에는 왕이 머무는 장소로도 쓰였다. 이와 함께 제례를 수행하는 집사들이 머무는 방인 동,서 집사청, 행사용 악기를 보관하는 악기고, 천막 보관 장소인 차장고, 국왕 수행원이 머무는 공간인 중문채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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