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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6

옥잠화와 비비추의 차이점 옥잠화는 8~9월에 순백색으로 피고, 비비추는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핀다. 둘 다 백합과 식물이다. 옥잠화와 비비추는 생김새가 비슷해서 꽃이 피기 전 까지는 구분이 쉽지 않다. 잎사귀 모양으로 어느 정도는 구분을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옥잠화는 잎이 넓고 둥근 편이며, 비비추는 잎이 좁고 끝이 뾰쪽한 편이다. 옥잠화 비비추 옥잠화 비비추 옥잠화 꽃말은 침착, 조용한 사랑이고, 비비추 꽃말은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이다. 2022. 9. 14.
야생화 / 안동 천지갑산에서 .... 2016.08.04 애기고추나물 ~ 비비추 ~ 딱지꽃 ~ 2022. 7. 29.
풍수원성당 진입로에서 .... 2014.06.29 오색백화등 ~ 채송화 ~ 비비추 ~ 플록스 ~ 백일홍 ~ 2022. 7. 26.
인천대공원 화단의 꽃들 .... 2014.06.22 낮달맞이꽃 ~ 과명 : 바늘꽃과 학명 : Oenothera speciosa 꽃말 : 무언의 사랑 붉은조팝나무 ~ 매발톱 ~ 리아트리스 ~ 애키나시아 비비추 ~ 부레옥잠 부처꽃 ~ 갈퀴나물 ~ 2022. 7. 26.
포항의 하늘아래 첫 동네 .... 2013.07.07 예전 제목이 '접시꽃 당신'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때문에 눈물을 슬 흘렸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 ~ 접시꽃 당신 詩 / 도 종 환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엎어야 할 /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 논두렁을 덮는 망촛대와 잡풀가에 /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 놓고 큰 약 한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 남루한 살림의 한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 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 .. 2022. 7. 22.
지리산 야생화(연하봉) .... 2013.06.23 산목련(함박꽃)~ 범의 꼬리 ~ 비비추 ~ 백당나무 ~ 수수꽃다리(라일락) ~ 수수꽃다리가 순수 우리말이다. 영어권에서는 라일락(Lilac), 프랑스에서는 라라(Lias), 중국에서는 정향나무라 부른다. 쥐오줌풀 ~ 쥐오줌풀 ~ 뿌리줄기에서 쥐의 오줌과 같은 냄새가 나서 쥐오줌풀이라고 한다. 구상나무 ~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이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제주도, 지리산, 전라북도 덕유산 등지에서만 자란다. 노루오줌~ 노루오줌 ~ 202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