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비추6 백합과 (비비추, 일월비비추, 흰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옥잠화) 비비추는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옥잠화는 8~9월에 순백색으로 핀다. 둘 다 백합과 식물이다. 비비추와 옥잠화는 생김새가 비슷해서 꽃이 피기 전 까지는 구분이 쉽지 않다. 잎사귀 모양으로 어느 정도는 구분을 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비비추는 잎이 좁고 끝이 뾰쪽한 편이면, 옥잠화는 잎이 넓고 둥근 편이라고 한다. 비비추 옥잠화 ▼ 비비추과명 : 백합과 학명 : Hosta longipes (Franch. & Sav.) Matsum. 개화 : 7~8월 꽃말 :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비비추는 꽃대 아래서부터 .. 2024. 8. 1. 야생화 / 안동 천지갑산에서 .... 2016.08.04 애기고추나물 ~ 비비추 ~ 딱지꽃 ~ 2022. 7. 29. 풍수원성당 진입로에서 .... 2014.06.29 오색백화등 ~ 채송화 ~ 비비추 ~ 플록스 ~ 백일홍 ~ 2022. 7. 26. 인천대공원 화단의 꽃들 .... 2014.06.22 낮달맞이꽃 ~ 과명 : 바늘꽃과 학명 : Oenothera speciosa 꽃말 : 무언의 사랑 붉은조팝나무 ~ 매발톱 ~ 리아트리스 ~ 애키나시아 비비추 ~ 부레옥잠 부처꽃 ~ 갈퀴나물 ~ 2022. 7. 26. 포항의 하늘아래 첫 동네 .... 2013.07.07 예전 제목이 '접시꽃 당신'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때문에 눈물을 슬 흘렸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 ~ 접시꽃 당신 詩 / 도 종 환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엎어야 할 /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 논두렁을 덮는 망촛대와 잡풀가에 /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 놓고 큰 약 한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 남루한 살림의 한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 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 .. 2022. 7. 22. 지리산 야생화(연하봉) .... 2013.06.23 산목련(함박꽃)~ 범의 꼬리 ~ 비비추 ~ 백당나무 ~ 수수꽃다리(라일락) ~ 수수꽃다리가 순수 우리말이다. 영어권에서는 라일락(Lilac), 프랑스에서는 라라(Lias), 중국에서는 정향나무라 부른다. 쥐오줌풀 ~ 쥐오줌풀 ~ 뿌리줄기에서 쥐의 오줌과 같은 냄새가 나서 쥐오줌풀이라고 한다. 구상나무 ~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이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제주도, 지리산, 전라북도 덕유산 등지에서만 자란다. 노루오줌~ 노루오줌 ~ 2022. 7.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