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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따라/2012~2020316

낙동정맥 야생화(15구간) .... 2013.08.18 ㅅ낙동정맥 꽃들이 .... 말라비틀어지고 타서 뒤틀린 모습이 많았다. 가물었던데다가 한여름 더위에 지쳐서그런지 하나같이 패기가 없어보였다. 술패랭이 ~ 마타리 ~ 모싯대 ~ 참취 ~ 등골나무꽃 ~ 긴산꼬리풀 ~ 2022. 7. 24.
우포늪 입구에서 .... 2013.08.05 달맞이꽃 : 기다림 ~ 능소화(凌?花) : 부귀영화 / 영광 ~ 2022. 7. 24.
순천 정원박람회 .... 2013.08.03 2022. 7. 24.
회산 백련지(전남 무안) .... 2013.08.03 2022. 7. 24.
충북 단양의 사동리 마을에서 .... 2013.07.28 왕원추리 ~ 메꽃 ~ 참깨 ~ 당아욱꽃 ~ 천인국(루드베키아) ~ 금선화 ~ 다알리아 ~ 다알리아 ~ 플록스 ~ 참나리 ~ 쥐손이풀 ~ 2022. 7. 24.
백두대간 야생화(벌재~싸리재) .... 2013.07.28 동자꽃 ~ 흰금강초롱 ~ 질경이 ~ 물봉선 ~ 바보여뀌 ~ 산꿩의다리 ~ 박새 ~ 까치수영 ~ 붉은토끼풀 ~ 짚신나물 ~ 기린초 ~ 며느리밥풀 ~ 원추리 ~ 말나리 ~ 취나물 ~ 긴산꼬리풀 ~ 물레나물 ~ 뱀무 ~ 2022. 7. 24.
낙동정맥 야생화(14구간) .... 2013.07.21 층층이꽃 ~ 원추리 ~ 가는장구채 ~ 붉은여로 ~ 닭의장풀 ~ 달개비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이름을 가진 식물이다. 압적초, 압각초, 압식초, 압자채, 벽선화, 수부초, 계거초, 계장초, 변루, 죽절채, 남화초, 람화초, 달리깨비, 닭의발씻개, 닭의싯기비, 닭의꼬꼬, 닭의밑싯개, 닭개비 등 참비비추 ~ 짚신나물 ~ 술패랭이 ~ 2022. 7. 24.
관곡지 / 연꽃테마파크(시흥) .... 2013.07.20 2022. 7. 24.
포항의 하늘아래 첫 동네 .... 2013.07.07 예전 제목이 '접시꽃 당신'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때문에 눈물을 슬 흘렸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 ~ 접시꽃 당신 詩 / 도 종 환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엎어야 할 /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 논두렁을 덮는 망촛대와 잡풀가에 /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 놓고 큰 약 한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 남루한 살림의 한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 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 .. 2022. 7. 22.
포항의 오지 상옥리를 지나며 .... 2013.07.07 상옥리(上玉里) ~ 하늘아래 첫 동네,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고산분지다. 옥같이 맑은 냇물이 흐른다는 곳으로 오십천(五十川) 상류의 한 지류에 속하는 옥계(玉溪)가 있다. 오강지두 팔령지하(五江之頭 八嶺之下)'라 할만큼 산간오지인데 신라 때부터 살던 사람들, 전란을 피해 온 사람들, 화전민들이 터를 이루었다. 애기똥풀 ~ 꽃말은 엄마의 사랑과 정성, 생즙에 해독작용이 있고, 뱀, 독충에 물렸을 때, 종기가 나거나 옻 알레르기 등에 생즙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 씀바귀 ~ 꽃말은 '순박함'이라고 ... 3월 11일의 탄생화, 개화기는 5~7월 어느 가옥 뜰에 곱게 피어난 노란 백합꽃을 바라보며 ~ 한적한 시골길을 걷는 기분이 .... 유쾌 ~ 2022. 7. 22.
낙동정맥 야생화(13구간) .... 2013.07.07 솔나리 ~ 멸종위기 2급식물로 지정됐다가 최근 해제되었다. 솔잎나리, 솔난, 송엽백합, 수화백합(垂花百合), 수화백합화 등의 다양한 꽃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잎이 솔잎처럼 가늘고 다닥다닥 돌려서 나는데, 솔잎을 닮았다고해서 솔나리, 솔잎나리, 송엽백합으로 불리고, 수화는 꽃이 아래로 달리기 때문이다. 2022. 7. 22.
백화산 야생화(충북 영동) .... 2013.06.30 털중나리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꽃말은 ‘순결’ 또는 ‘깨끗한 사랑’ ... 딴 이름으로 털종나리, 텀중나리, 조선백합(朝鮮百合), 미백합(美百合), 융모천굴채(絨毛千屈菜), 청심안신(淸心安神) 등 ... 바위채송화, 꽃말은 가련함, 순진함 ..... 미역줄나무 ~ 까치수영, 꽃말은 잠든 별 .... 2022. 7. 22.
지리산 야생화(연하봉) .... 2013.06.23 산목련(함박꽃)~ 범의 꼬리 ~ 비비추 ~ 백당나무 ~ 수수꽃다리(라일락) ~ 수수꽃다리가 순수 우리말이다. 영어권에서는 라일락(Lilac), 프랑스에서는 라라(Lias), 중국에서는 정향나무라 부른다. 쥐오줌풀 ~ 쥐오줌풀 ~ 뿌리줄기에서 쥐의 오줌과 같은 냄새가 나서 쥐오줌풀이라고 한다. 구상나무 ~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이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제주도, 지리산, 전라북도 덕유산 등지에서만 자란다. 노루오줌~ 노루오줌 ~ 2022. 7. 22.
지리산 야생화(한신계곡~세석) .... 2013.06.23 산수국(보라색) ~ 산수국(흰색) ~ 꿩의 다리 ~ 꿩의 다리 ~ 큰뱀무 ~ 박새 ~ 박새는 ~ 백합과에 속하는 어른 키만큼 큰 꽃, 타조처럼 길게 뻗는다. 강한 독성이 있다. 어린 순이 돋아날 때 명이나물(산마늘)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 나물 채취 시 주의를 요한다. 2022. 7. 22.
낙동정맥 야생화(12구간) .... 2013.06.16 기린초 ~ 시커먼 나비가 앉았다. 기린초의 꽃말은 '소녀의 사랑'이라고... 어린 순은 식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약재로도 쓰인다는데 온갖 병에 좋다는 설명이 인터넷에 수두룩하다. 인동초 ~ 2022. 7. 22.
인천수목원 장미원에서 .... 2013.06.09 빨갛코 하얗코 노랗코, 빨갛코 하얗코 노랗코 백만 송이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사랑스런 색깔 속에 마음을 살포시 내려봅니다. 형형색색 수를 놓은 장미원 사잇길을 찬찬히 걸어봅니다.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세 바퀴 돌고, 돈 자리 또 돌아봅니다. 2022. 7. 22.
인천수목원 장미원에서 .... 2013.06.09 2022. 7. 22.
인천대공원 주변 야생화들 .... 2013.06.09 산딸나무 ~ 2022. 7. 22.
진대산 야생화(충북 단양) .... 2013.06.08 꼬리진달래 ~ 6월에 볼 수 있는 꽃이다. 진달래과에 속하며, 흰색 꽃이 꼬리 모양으로 피어나 이런 이름이 붙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나무지만 청순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특유의 고유종이다. 보기 힘들고 희귀해서 귀한 꽃으로 톡톡히 대접받고 있다. 다른 이름으로 ‘참꽃나무겨우살이’라고도 한다. 진달래를 뜻하는 참꽃나무에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상록으로 살아 있어 ‘겨울살이’란 단어가 합쳐져 부르게 된 이름이다. 충북, 경북, 강원에서 드물게 자라는 상록활엽수로 높이 1~2m쯤 자라고, 잎은 서로 마주나며, 6월에 흰색 꽃이 20여 개가 모여 핀다. 9~10월경 긴 타원형 열매가 열린다. 2022. 7. 22.
지리산 야생화(뱀사골) .... 2013.06.06 2022. 7. 22.
낙동정맥 야생화(11구간) .... 2013.06.02 저게 무슨 꽃이지 ?? 오늘도 또 그렇게 꽃이 있네요 ~ 수두룩하여 이름조차 다 나열할 수 없습니다. 2022. 7. 22.
열우물 마을(인천둘레길) .... 2013.06.01 국수나무 ~ 2022. 7. 22.
두위봉(강원도 정선) 야생화 .... 2013.05.26 함박꽃이 활짝 ~ 골짝에는 하얀 미소가 머물고 ... 머물다 간 자리엔 그리운 추억 하나가 남았다. 2022. 7. 22.
두위봉(강원도 정선) 야생화 .... 2013.05.26 2022. 7. 22.
두위봉(강원도 정선) 야생화 .... 2013.05.26 그대의 마음이 나를 붙잡네요 형언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가슴에 품은 사모의 빛깔들 ....... 2022. 7. 22.
만월산(인천가족공원) 야생화 .... 2013.05.25 2022. 7. 22.
만월산(인천가족공원) 야생화 .... 2013.05.25 2022. 7. 22.
황장재 야생화(낙동10구간) .... 2013.05.19 2022. 7. 22.
비 오는 날의 야생화(낙동 10구간) .... 2013.05.19 뻐꾹채 머리칼에 물방울이 맺혔다. 마치 구슬을 꽨 것처럼 ~ 2022. 7. 22.
낙동정맥 야생화(10구간) .... 2013.05.19 마치, 밀어를 속삭이듯 입을 벌리다 만 순백의 은난초 ~ 202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