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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따라/시(時)ㆍ문(文)ㆍ필(筆)ㆍ담(談)

(일몰) 2022년 마지막 해넘이

by 금대봉 2022. 12. 29.

 

 

2022년 마지막 날의 해넘이다. 내가 살고 있는 주거지 부근의 만월산 정상에 올라서 촬영했다. 오전 내내 흐리다가 오후까지도 구름이 하늘을 가려서 해넘이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여겼는데 반갑게도 3시경을 넘어서자 해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 춥지 않은 날씨라서 추위에 떨지 않고, 사라져 가는 해를 바라볼 수 있었다.

 

 

 

 

부평, 부천, 서울시가

 

낮달

 

오후 4시 59분, 무의도 방향으로 해가 떨어진다.

 

오후 5시 6분

 

오후 5시 6분

 

오후 5시 10분 39초

 

오후 5시 11분 18초

 

오후 5시 17분 2초

 

오후 5시 20분 56초

 

오후 5시 21분 59초

 

일몰시각 : 오후 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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