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마지막 해넘이
쬐끔 바빴던 관계로 멀리 가지 못하고, 내가 살고 있는 주거지 부근에서 촬영했다.
미세먼지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잿빛 도심 너머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 광경이다.
일몰시각 : 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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