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코 하얗코 노랗코, 빨갛코 하얗코 노랗코
백만 송이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사랑스런 색깔 속에 마음을 살포시 내려봅니다.
형형색색 수를 놓은 장미원 사잇길을 찬찬히 걸어봅니다.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세 바퀴 돌고, 돈 자리 또 돌아봅니다.
728x90
'꽃길따라 > 2012~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야생화(한신계곡~세석) .... 2013.06.23 (0) | 2022.07.22 |
---|---|
낙동정맥 야생화(12구간) .... 2013.06.16 (0) | 2022.07.22 |
인천수목원 장미원에서 .... 2013.06.09 (0) | 2022.07.22 |
인천대공원 주변 야생화들 .... 2013.06.09 (0) | 2022.07.22 |
진대산 야생화(충북 단양) .... 2013.06.08 (0) | 2022.07.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