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82코스를 진행하던 도중에 '당진 필경사'와 '심훈기념관'을 들렀다. 필경사(筆耕士)란 원지에 철필 또는 붓으로 글씨를 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말한다. 과거 관공서에 필경 직무가 따로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졌고, 중앙정부 인사혁신처에 필경사라는 직책이 남아있다.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붓으로 작성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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