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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원효암(금산) .... 2026.01.25

by 금대봉 2026. 1. 26.

 

 

 

 

 

 

진악산 원효사 코스를 진행하면서 들러봤다.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절이다. 큰 길가 주차장에서 절까지 도보로는 550m쯤 되는 거리이고. 폭포 광장까지 차가 올라가면  도보 거리는 120m가량으로 줄어든다. 하지만 폭포 광장으로 올라가는 도로 경사가 워낙 급해서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무명폭포

 

폭포 광장에서 원효암으로  올라가는 계단

 

 

 

 

원효암 창건은 원효대사가 창건했다는 설, 신라 헌강왕 때 활동한 조구대사 창건설이 있다. 현재는 조구대사가 세운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창건 이후 여러 차례 폐사와 중건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1991년 4월 16일 금산군 향토유적 제5호로 지정되었으나, 2021년 문화재청 고시에 따라 지정 번호는 삭제되었다.

 

 

 

 

 

 

 

 

전형적인 암자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 절이다. 대웅전은 과거 승려 낙봉대인에 의해 중수되었으며, 2000년대에 개축, 보수 과정에서 상량문과 현판, 기록 판문 등이 발견되어 보존 중이다. 부속 건물로는 삼성각, 요사채 등이 있다.

 

 

 

 

절 정면의 풍경이다. 진악산 최고봉인 관앙불봉 남쪽에 자리하며, 절 앞에 폭포가 흐르고, 좌우로 산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소각장과 모노레일 

 

삼성각

 

 


▼ 원효암 삼성각 뒤편에 마애산신도(磨崖山神圖)라는 독특한 바위그림이 남아 있다. 바위에 직접 새긴 마애불화 형식의 산신도로서 일반적인 산신각 내부의 산신탱화와 달리 암벽에 새겨진 점이 특징이다. 산신을 중심으로 호랑이와 동자 등이 함께 표현되어 있으며, 산신이 좌정한 모습의 전통적인 산신 신앙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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