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구봉산과 봉화산을 산행하면서 자연히 당성을 들러보게 되었다. 구봉산 정상이 당성 안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국시대 산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항성(黨項城, 党項城) 또는 당성진(唐城鎭)이라고도 했다. 1971년 4월 15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17호로 지정되었고, 명칭은 당성(唐城)이라 했으며, 2011년 7월 28일 지역명 병기 및 한글 맞춤법을 적용하여 화성 당성(華城 唐城)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당성사적비















능선을 따르는 코스라서 2차 성 일부, 망해루지, 1차 성 일부만 거치고, 동문, 남문, 북문터, 우물터, 건물터 일부는 돌아보지 못했다.


지나온 2차 성 능선



망해루 추정지 = 구봉산 정상(158.6m)


구봉산(망해루지) 정상의 경치 안내판


360도 조망

계곡을 둘러쌓은 포곡식 산성이며, 남북으로 기다란 네모 형태를 하고 있다. 내벽은 흙으로 쌓고, 외벽은 돌로 쌓았다.

화성 당성에서 조망되는 수리산과 삼성산, 관악산

송도신도시 줌인

시화방조제 방향






건물지가 여러 곳에 흩어져있다.




화성 당성(華城 唐城)은 처음에는 백제 영역이었다가, 475년 고구려가 점령하고, 당성군이라 하였으나, 551년 신라가 점령하여. 당항성이라 하였다. 바다 건너 중국과 통하는 길목의 역할을 하던 곳이다.

출토된 기와 편



이후부터는 2019년 3월 8일 당시의 사진이다.






'발길따라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산 삽교 석조보살입상 .... 2025.12.07 (0) | 2025.12.10 |
|---|---|
| 홍성 상하리 미륵불 .... 2025.12.07 (0) | 2025.12.10 |
| 신흥사(화성) .... 2025.12.06 (0) | 2025.12.08 |
| 서오릉(고양시) .... 2025.11.29 (0) | 2025.11.29 |
| 인천 개항장 거리 .... 2025.11.20 (0) | 2025.1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