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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무작정 떠난 4일간의 네째 날, 비치조각공원(삼척) .... 2013.08.05

by 금대봉 2025. 2. 25.

 

 

여정길 4일간 ~

오늘이 넷째 날이다. 내륙지를 지나 동해 바다로 간다.

여전히 귀가 전까지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아무 데나 발길 닿는 곳이 바로 목적지가 되는 것이다. 

 

 

 

 

 

 

 

 

 

 

 

 

비치조각공원 

새천년해안도로변의 주요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여름철은 물론 4계절 관광객이 찾아와 조각작품을 감상하면서 휴식 및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또한 여름철에는 공원내에 있는 야외무대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하며, 특히 지하에 위치한 '마린데크' 카페는 바다와 가장 가까이에서 차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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