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길 4일간 ~
둘째 날이다. 여전히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발길 닿는 대로 그저 훌쩍 떠나서 아무 데나 멈춰 서면 그곳이 바로 목적지가 된다.
여행 둘째 날,
순천 강변로 인근에 숙소를 잡고 머물렀다.
마침 숙소 바로 옆에서 축제가 열려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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