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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무작정 떠난 4일간의 둘째 날, 고창읍성 앞(고창) .... 2013.08.03

by 금대봉 2025. 2. 25.

 

 

여정길 4일간 ~

둘째 날이다. 여전히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발길 닿는 대로 그저 훌쩍 떠나서 아무 데나 멈춰 서면 그곳이 바로 목적지가 된다. 

 

 

 

 

 

고창읍성 입구에 신재효 고택, 판소리박물관, 군립미술관 등의 볼거리가 있고, 고창문화의 전당, 고창군립도서관, 고창군농특산물판매장 등이 인접해 있어 동시에 두로 돌아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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