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늠내길을 다녀왔다. 바다가 되기도, 강이 되기도 하는 곳으로, 갈매기가 날기도 하고, 철새들이 머물기도 하는 곳으로, 갯펄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소슬바람에도 춤추는 갈대가 있는 곳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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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늠내길을 다녀왔다. 바다가 되기도, 강이 되기도 하는 곳으로, 갈매기가 날기도 하고, 철새들이 머물기도 하는 곳으로, 갯펄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소슬바람에도 춤추는 갈대가 있는 곳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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