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10-1 코스를 진행하던 도중에 들렀다. 가파도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10분 남짓인데, 가파도를 일주하고도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가파도 남쪽 끝에 있는 음식점인데 손님이 많아서 혹시 배 시간을 놓칠까봐 우려가 되었지만 빠른 시간에 셋팅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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