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초는 꽃을 피우는 식물 중에선 보기 드물게 꽃보다 잎이 더 아름다운 식물인데 산에 눈이 내린 것처럼 하얗다고 설악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과꽃
만데빌라
클레마티스
화초고추
고마리
구절초
참취
소국
728x90
'꽃길따라 > 2021~203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장미 / 해파랑길 34코스,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 2022.10.01 (0) | 2022.10.04 |
---|---|
목화, 서양등골나물, 미역취, 구상난풀 / 횡성 매봉산에서 .... 2022.09.25 (0) | 2022.09.25 |
이고들배기, 왕고들빼기, 참취 / 구미 형제봉에서 .... 2022.09.18 (0) | 2022.09.20 |
괭이밥, 남천, 피라칸타 / 해파랑길 33코스에서 .... 2022.09.17 (2) | 2022.09.20 |
여주 / 인천 십정동에서 .... 2022.09.16 (0) | 2022.09.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