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
과명: 노박덩굴과
학명: Celastrus orbiculatus
꽃말: 진실, 명랑
옛사람들은 길섶의 여러 가지 풍경을 즐겨 노래했다.
선비들이 지은 한시(漢詩)에는 길섶이란 우리말 대신 ‘노방(路傍)’으로 표현했다.
노박덩굴은 길섶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무, 즉 노방덩굴이라고 부르다가 지금의 노박덩굴이 되었을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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