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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따라/2021~2030

영주사(논산 별곡면) .... 2026.04.27

by 금대봉 2026. 4. 27.

 

 

 

 

충남 논산시 별곡면의 묘련산을 산행하기 전 영주사를 들러봤다. 한남정맥 산줄기인 바랑산과 월성봉 북쪽 골짜기에 자리한 전통사찰이다. 조선시대 신경준의 가람고(伽藍考)에 영은사(靈隱寺)의 기록이 나온다는 것으로 보아 최소 18세기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한다. 원래 이름은 '영이 생존한다'는 뜻의 영은사였으나, 한국전쟁 당시 공비 소탕 작전 중 전소되었다. 1984~1985년부터 풍운 스님과 법천 스님이 중건하며, '영이 상주한다'는 의미의 영주사(靈住寺)로 개명했다고 한다. 

 

 

영주사 충남 논산시 벌곡면 덕곡길 73

 

 

영주사는 맨 처음 지어질 때부터 논산 땅에서 과거 신라와 백제의 황산벌 전투 때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지만 위령비 하나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 망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어진 사찰이라 한다. 

 

 

일주문은 없다. 

 

사천왕문도 없다. 종각아래 통로와 계단이 사찰의 입구다. 

 

 

 

명부전

 

 

극락전

 

 

 

대웅전이 없다. 

 

 

오백나한전

 

 

 

 

 

자연석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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