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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충화 팔충사(부여) .... 2026.04.12

by 금대봉 2026. 4. 12.

 

 

 

 

 

부여 충화면에 있는 서동요테마파크 주변의 산을 산행하러 가던 도중에 이곳을 잠시 들렀다. 충화 팔충사는 1998년 12월 30일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제25호로 지정되었다. 팔충사 건립비에 의하면 이곳 충화면은 백제 말에 계백장군을 비롯한 팔충신이 난 곳이라 하여 팔충골이라 부르고 있으며, 팔충신의 출생지인 이곳에 사우를 짓고, 이들의 충의를 추모하고. 후세에 전승하고자 건립되었다.

 

 

 

 

 

 

 

팔충사 정문인 외삼문

 

 

 

 

 

 

 

 

 

 

 

충화 팔중사에 모셔진 팔중신 8인
성충(成忠) - 왕에게 경고한 후 목숨을 바친 고위 관리 
흥수(興首) - 유배 생활 중에도 충성을 다한 전략 고문
계백(階伯) - 황산벌 전투에서 5천 명의 자살 특공대를 이끈 전설적인 장군 
부여복신(扶餘福信) - 백제 부흥 운동을 이끈 왕족 출신 인물
도침(道琛) - 복신과 함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싸운 승려 장군
혜오화상(慧悟和尙) - 계백의 멘토이자 5천 명 규모의 선수단을 조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곡나진수(谷那晋首) - 부흥을 위해 용맹하게 싸운 장군.
억례복유(憶禮福留) - 끝까지 저항하다가 함락 후 일본으로 이주한 충신

 

 

 

 

 

 

 

 

 

 

부여군에서 매년 9월 말 ~ 10월 초쯤에 걸쳐 고천제 및 혼불채화(충화 천등산), 팔충제(충화 팔충사), 삼산제(금성산 성화대), 백제대왕제(백제왕릉원 숭목전), 오천결사대 충혼제(서동공원 충혼탑), 삼충제(부소산 삼충사), 궁녀제(부소산 궁녀사), 유왕산추모제(양화 유왕산), 수륙재(정림사지, 구드래선착장) 등의 다양한 백제문화의 축제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팔충사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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