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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따라/국내여행

고봉정사(보은) .... 2025.10.26

by 금대봉 2025. 10. 29.

 

 

 

 

 

충북 보은군 마로면에 있는 오지의 산, 5개 산봉의 산행을 마치고 나서 들러봤다. 고봉정사는 조선전기 최수성, 김정, 구수복 등이 창건한 서당이다. 구일봉이 지금의 자리로 옮겼으며, 고봉사, 관리사, 창고, 삼문, 담장 등을 새로 지었다. 관리는 구씨종중에서 하고 있으며, 1984년 충청북도 기념물 제51호로 지정되었다.

 

 

 

 

고봉정사(孤峰精舍), 현판은 우암 송시열 선생의 친필이라고 함

 

고봉사(孤峰祠), 현판은 최수성 선생의 후손인 최규하 전 대통령의 친필이라고 함 

 

전주이씨 절부정문

 

 

 

 

 

▼ 능성구씨 석조보갑(綾城具氏 石造寶匣)
유사시에 족보를 위시한 선조들의 유고(遺稿) 등을 영구히 전하기 위해 지하에 매몰할 수 있도록 제작된 보기 드문 석함이다. 구봉서(具鳳瑞)가 1640년(인조 18) 10월에 제작한 구씨가승 목판(具氏家乘 木板)이 고봉정사 내 능성구씨 보갑에 보존하였다고 전해지며, 한국전쟁시 일부가 분실되어 총 18매 중 현재 8매만 남아 있다고 한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49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고봉정사 뒤 언덕에 고봉정 정자가 있다.

 

 

 

 

고봉정(孤峰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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