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길 4일간 ~
홀로 떠났다. 특별히 정해진 목적지 없이....
발길 닿는 대로 훌쩍 떠나서 아무 데나 멈춰 서면 그곳이 바로 즉석 목적지가 된다.

신송저수지
1984년에 준공, 만수면적 15만 4천 평, 서산시 고북면 신송리에 있는 저수지다. 강태공들에게 '고북제'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구릉지에 있는 평지형 저수지다.

원점으로 한 바퀴 드라이브가 가능한 곳이다.


고북면 읍내
728x90
'발길따라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작정 떠난 4일간의 첫 날, 만해 한용운 생가지(홍성) .... 2013.08.02 (0) | 2025.02.25 |
---|---|
무작정 떠난 4일간의 첫 날, 김좌진장군 생가지(홍성) .... 2013.08.02 (0) | 2025.02.25 |
무작정 떠난 4일간의 첫 날, 천장사(서산) .... 2013.08.02 (0) | 2025.02.24 |
사동유원지(단양) .... 2013.07.28 (0) | 2025.02.24 |
연의 어울림 한마당(시흥).... 2013.07.27 (0) | 2025.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