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이튿날 ~
관람을 마친 후 전시장을 나와 레인보우브릿지를 건너고, 긴자거리를 지나서 신주꾸에 도착, 제법 큰 규모의 서점과 문구점에 들러서 아이쇼핑을 즐긴 후 신주꾸의 코리아타운에서 한식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레인보우브릿지를 지나며 ~
명치기념궁 ~
신주꾸 지역의 대형서점 (1층부터 6층까지 책으로 가득) ~
코리아타운 ~
욘사마가 묶었던 호텔 뉴오타니 도쿄 ~
호텔 뉴오타니 도쿄 ~
신주꾸에서 숙소로 이동하다가 본 것이다. 고풍의 일본정원으로 둘러 싸여 도심과는 거리를 두고 있어서 조용한 편이다. 도쿄 치요다구 키오이초에 위치, 1964년 9월 1일 개업, 종업원수 1400여 명, 객실수 1500여 개, 그 외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배용준이 묶었던 호텔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화재꺼리가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욘사마 배용준'이 입국 때 일본 TBS TV에서 차량과 헬기를 동원, 배용준의 이동 과정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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