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창 미당 시문학마을1 미당 시문학마을(고창) .... 2016.04.10 미당시문학마을 경수산 산행을 마치고 소요산으로 이동하던 중에 들렀다. 마을에는 미당 생가와 2001년에 초등학교(봉암초교 선운분교) 건물을 개보수한 미당시문학관이 자리 잡고 있다. 미당시문학관 미당 서정주의 집필 공간이었던 서재를 재현했다. 시집과 친필 편지 등을 비롯해 자화상, 국화 옆에서, 푸르른 날 같은 대표 작품이 전시돼 있다. ▼ 진영이 아재 화상 / 조각가 : 김동현우리마을 진영이 아재 쟁기질 솜씬, 예쁜 계집애 배 먹어가듯, 예쁜 계집애 배 먹어가듯, 안개 헤치듯 장깃길 가듯, 진영이 아재는 강한 정열과 힘이 넘치던 남성의 상징으로 본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강한 남성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인물의 두상을 역동감 있게 표현하였다.(석문의 글) 국화 옆에서 .. 2025. 3.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