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따라/2021~2030
여뀌, 흰여뀌 / 북설악 마산에서 .... 2023.09.16
금대봉
2023. 9. 18. 08:26
여뀌를 짓이겨서 물에 풀면 고기가 마취되어 물에 뜬다고 한다. 맨 손으로 엮어서 꿰어 갈 만큼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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